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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거액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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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7일(토) 09:1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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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경찰서 영랑지구대는 16일 오후1시58분 경 보이스피싱으러 현금 45,822,111원을 인출해 송금하려던 피해를 예방했다.
6일 오후 12시22분경 피해자의 남편 박○○(29, 남)으로부터 아내가 보이스피싱을 당한 것 같고 통화가 안 되며 신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는 112신고를 받았다.
신고를 받은 영랑지구대에서는 순찰차 4대를 기급 출동시켜 피해자 휴대폰 위치추적 장소를 토대로 피해자의 금융기관 출입 및 입·출금 사실을 확인하던 중, 속초시 중앙동 소재 국민은행에서 인상착의가 비슷한 사람이 조금 전에 나갔다는 진술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에 주변 일대를 샅샅이 수색하였고 잠시 후 황소동상 앞에서 보이스피싱 용의자와 계속해서 통화하면서 택시를 기다리고 있던 피해자를 발견하였다.
피해자는 인적사항을 묻는 경찰관의 질문에 당황해하면서도 무엇 때문에 돈을 찾았는지 함구하다가 끈질긴 설득에 그때서야 오늘 오전9시2분경 서울중앙지검 지능범죄 수사1부 남지철 수사관을 사칭하는 보이스피싱 용의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는데 “김병석 명의로 피해자의 통장이 개설되어 있다,
빨리 통장에 있는 돈을 인출하지 않으면 큰일난다, 통장에 있는 돈을 모두 인출해 놓아라, 인출 후에는 인증번호를 가르쳐 줄테니 그리로 돈을 송금해라”는 전화를 받고 급히 돈을 찾았다고 했다.
다행히 인출한 현금을 전달하기 전 피해자를 발견한 덕분에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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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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