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속초시, 크루즈 관광객 수용 문제점 보완키로
|
|
2017년 06월 14일(수) 09:35 [설악뉴스] 
|
|
|
속초시는 지난 5월 한달동안 크루즈 관광객 모니터링을 통해 대두된 문제점을 토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해 크루즈 관광객 수용 태세를 재정립하기로 했다.
그동안 속초시가 조사한 성과분석 자료에 의하면 지난 5월 한달간 6항차 취항한 코스타 빅토리아호는 내국인 관광객 11,935명이 입․출항 하였고, 그 중 속초항에 입항한 4,596명중 1,679명(약 36.5%)이 관광으로 연결돼 지역상권 부양과 경제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31일 일본인 관광객 1,081명을 태우고 첫 취항한 네오로 만티카호는 단체관광과 개별관광 형태로 이루어져, 단체관광객은 여행사가 제공한 관광버스(17대)로 지역의 관광명소를 찾았으며, 개별 관광객은 셔틀버스(2대)로 동명항 여객터미널에서 속초관광수산시장까지 15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하여 불편을 최소화 하였다.
이번 조사에서, 일본인 관광객은 아바이 마을․갯배․설악산․속초시립박물관․속초관광수산시장 등을 도보 및 차량으로 이동하여 관광 하였으며, 속초시에서 생산되는 김․미역․건오징어 등 지역특산품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조사에서 도출된 불편한 점으로는 의사소통, 교통, 와이파이, 일본어 관광 안내 표지판, 일본어 가격 표지판의 부재가 불편한 점으로 도출되어 속초시는 이러한 사항을 해소하기위해 일본어 통역안내사 추가확보할 방침이다.
또 동명항 여객터미널내 임시 택시 승강장 설치, 일본어 관광 안내 표지판 설치 등 소관부서와 협의해 오는 6월 27일 두 번째로 속초항에 취항하는 네오로만티카호 일본인 관광객 맞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크루즈 관광객이 우리시를 방문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관광․교통 등 편의도모에 만전을 기하고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크루즈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 기여에 부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속초시는 강원도와 협력하여 금년 9월말 경 항만인프라 확충을 통해 10만톤급 크루즈 유치를 목표로 제반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
|
|
|
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양양군,고립 해소 1인 가구 지원 조례 제정
|
|
고성군, 대진등대 해상탐방로 개방
|
|
양양군,상수도 수질 최고등급 인증 획득
|
|
양양군, 종합운동장 에어돔 시범 운영
|
|
양양군,남대천 생태복원 민관 협력 추진
|
|
양양군, 지하시설물 629km 전산화 진행
|
|
양양군,찾아가는 평생학습 모델 구축
|
|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
|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
|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