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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봄가믐 장기화에 물절약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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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3일(화)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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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가뭄 및 여름 성수기를 대비해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홍보에 나섰다.
양양군은 봄 가뭄 장기화와 6월말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으로 관광객이 급증 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여름성수기를 대비해 일상생활에서 물 절약을 생활화해 줄 것을 당부하는 등 홍보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4월부터 봄 갈수현상이 나타나면서 군에서는 한시적으로 급수 대책반을 편성․운영하고, 상수도 원수 공급 차질과 마을상수도 수량 고갈에 적극 대응하고 있으나, 여름 성수기를 앞두고 6월~8월 강우량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적을 것이라는 기상청 예보가 나옴에 따라 이에 대한 대응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양양군은 정수장 2개소를 통해 1일 22,000톤의 상수도를 공급하고 있으며, 통합 상수도 미공급 지역은 마을상수도 8개소(672톤 공급)와 소규모수도시설 31개소(2,389톤 공급)를 통해 공급하는 등 용수 공급에는 문제가 없으나, 계속적으로 강우량이 저조할 시 생활용수와 성수기 관광수요 대응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세면, 양치질, 면도할 때 수도꼭지 잠그고 하기 ▲샤워시간 줄이고 샤워헤드를 절수형으로 바꾸기 ▲세탁물 한 번에 몰아서 빨래하기 ▲설거지통을 이용해 설거지하기 ▲변기수조에 물을 채운 페트병을 넣거나 절수기 설치하기 ▲정원이나 화분에는 수돗물 대신 허드렛물 주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의 물 절약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은 이 같은 내용의 홍보문을 각 마을로 발송하는 한편, 이장회의와 홈페이지, 현수막, 전단지 등을 통해 홍보에 나섰다.
특히 1일 400톤 이상 대량 수용가 44곳에 협조공문을 발송해 물 절약에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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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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