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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상운초교 11억원에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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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용 가능한 토지 매입하는 등 대체재산 적극 확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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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13일(화) 10: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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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 등 지역개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등 부동산 등가성이 높아지고 있어 군유재산을 확보해 나간다.
그동안 군은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2018평창동계올림픽 개최로 개발수요가 급증하는 등 지역개발 여건이 성숙됨에 따라, 대규모 투자유치와 도시기반 조성을 위해 군유지 전수 조사 및 전담팀을 구성해 소규모 군유지 정리를 추진해 왔다.
지난해 양양군은 군유지 전체 11,831필지를 대상으로 기초자료 전수조사를 했으며, 공공용지와 개발가능지 및 예정지(도심권, 해안권 등), 산악지 등을 제외한 매각 필요성이 있는 토지 153필지 127,014㎡를 선정했다.
이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하게 연접되어 있거나, 소규모로 산재되어 있고, 토지형태나 위치, 입지조건 등으로 보아 이용가치가 현저히 떨어지는 군유지 34필지 27,934㎡를 매각․정리했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대규모 투자유치와 지역개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기존의 군유지를 집단화하고, 활용 가능한 일단의 토지를 매입하는 등 대체재산을 적극 확보하고 있다.
양양군은 지난 5월 속초양양교육지원청으로부터 손양면 상운리 옛 ‘가을동화’ 드라마 촬영지에 대한 매입의사 확인요청이 들어옴에 따라 향후 지역개발수요를 고려해 이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부지는 손양면 상운리 337번지 외 12필지 15,175㎡ 규모에 건물 5동 820㎡와 정문 등 공작물이 설치돼 있으며 감정가액은 약 11억원이다.
양양군은 해당부지가 각종 개발사업에 활용할 가치가 높다고 보고 매입의사를 속초양양교육지원청에 통보한 후 오는 2017년 2회 추경에 예산을 확보해 매입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지역개발사업 또는 관광지 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세부 활용계획을 수립‧시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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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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