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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 조기방역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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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5일(월) 10:42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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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시작된 무더위로 감염병 발병 위험이 높아진 가운데 양양군보건소가 위생안전과 주민건강을 위해 이달부터 조기방역을 실시한다.
효율적인 방역소독을 위해 보건소 자체방역과 전문소독업체 위탁방역을 병행할 계획으로 위탁방역은 9월말까지, 자체방역은 10월말까지 진행한다.
먼저 보건소 자체방역은 농공단지와 하수구, 공중화장실, 분뇨처리장, 하천 주변 지역 등 방역취약지와 신고민원 지역을 위주로 분무 및 연막․연무소독을 실시한다.
오전에는 보건소로 접수된 신고민원 대상지역을, 오후에는 6개 읍․면을 순회하며 위생해충(모기) 및 각종 감영병 발생이 우려되는 방역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소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도심 내 공동주택과 상가 등 대형건물과 일반가정 정화조에서도 모기유충 서식이 우려되는 만큼, 시설 소유주가 원할 경우 무료로 소독약품을 배부해 자체소독을 유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군은 2,200만원의 사업비로 전문성을 갖춘 소독업체 5개소에 위탁운영해 6개 읍․면 전지역을 대상으로 권역별 책임방역을 추진한다.
일몰 후 1일 3시간 이상 소독을 실시할 예정으로 6월과 9월은 주 1회, 여름 피서철인 7~8월은 주 2회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등 총 150회 이상 방역을 추진해 모기 발생 등을 사전에 차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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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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