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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현산공원서 62회 현충일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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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와 유족, 8개 보훈단체,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350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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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5일(월) 10:4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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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현산공원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현충일 추념식 행사를 거행한다.
현산공원은 군민들이 즐겨 찾는 도심공원으로 충혼탑과 필승탑, 행정수복기념탑, 3.1만세운동 기념비 등이 있어 양양군민의 호국정신이 깃든 중요한 장소이다.
제62회 현충일을 기념하는 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관내 8개 보훈단체 회원을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공무원 등 350여명이 함께한다.
양양군은 이번 추념식을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로 진행하는 가운데 오전 10시부터는 1분간 사이렌을 취명해 행사 참석자는 물론 온 군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이어 김진하 양양군수를 시작으로 각 기관단체장과 유족들의 헌화․분향의 시간을 가지고, 추념사와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과 함께 육군 2003부대원의 조총발사를 끝으로 공식행사가 마무리된다.
추념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300명이 함께할 수 있는 위로연 오찬을 마련해 이들에 대한 예우와 사기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호국영령들께서 온 힘을 다해 지켜내신 소중한 이 땅의 밝은 미래를 우리 후손에게까지 물려줄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월례조회에서 상이군경회 손봉만氏, 전몰군경유족회 이응갑氏, 전몰군경미망인회 박기춘氏, 무공수훈자회 김정자氏, 6.25참전유공자회 한재덕氏, 월남전참전자회 임병성氏, 고엽제전우회 김선응氏 등 보훈단체 유공자를 대상으로 국가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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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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