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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공무원들 농촌일손 돕기에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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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공무원들 2차례 이상 507명 참여, 과수농가 등 적기영농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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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6월 01일(목)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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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청 공무원들이 5월 한 달 동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과수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 ⓒ 설악news | |
양양군청 공무원들이 5월 한 달 동안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지역의 일손 부족현상은 해를 거듭할수록 심화되고 있다.
특히 과수농가는 꽃따기와 열매솎기, 봉투씌우기 등 대다수 작업을 수(手)작업에 의존하고 있어 일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실제로 적기영농이 어렵다고 판단되어 농업기술센터에 인력 지원을 요청한 농가가 44개소 35.6ha에 이르며, 이들 모두 복숭아와 배, 자두 등 과수재배 농가이다.
이에 양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구성, 양양군청 공무원과 군부대,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연계해 지난달 15일부터 농촌일손돕기를 추진 중이다.
지원실적을 보면 6월 1일 기준으로 군청 18개 실과소에서 총 507명의 인력을 투입, 34개 농가(32.1ha)를 대상으로 과수 적과 등을 지원했다.
부서별로 10~20명 단위의 인력을 편성해 최소 두 차례 이상 일손돕기를 추진했으며, 바쁜 업무에도 불구하고 일부 부서에서는 농가 요청에 따라 4회까지 농가 지원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102여단 등 군부대에서 40명의 장병이 구슬땀을 흘렸으며, 자원봉사센터와 농협중앙회, 양수발전소, 행정동우회, 양선회 등 각급 기관․단체에서 80여명이 자발적으로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해 12농가(5.2ha)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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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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