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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개별공시지가 평균 4.6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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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31일(수) 08:5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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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2017년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개별공시지가를 5월 31자로 결정․공시하고, 오는 6월 29일까지 이의신청을 접수한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와 관련된 국세와 지방세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며 조사필지는 사유지 26,702필지와 국공유지 11,225필지 등 총 37,927필지이다.
속초시의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평균 4.66%(전년 3.65%)상승하였다.
전국 5.34%․강원도 4.89%의 상승률에 비하여 조금 낮은 수준인데 이는 그동안 꾸준한 소폭의 상승으로 타시군에 비하여 실거래가 반영률이 높은 편이기도 하고 설악산국립공원 등 활용도 낮은 임야 등이 차지하는 면적이 넓기 때문이기도 하다.
동해고속도로 개통 및 동서고속화철도 확정에 따라 실거래가 상승한 노학동 지역 및 도로 신설 등으로 접근성 향상된 설악·도문동 지역, 신규아파트 건설 등 토지개발이 활발한 조양·청호동 지역과 해안가 상권부지와 영랑호 주변의 지가가 상승하였다.
금년도 공시지가 중 가장 비싼 토지는 속초시 금호동 479-50번지로 서독약국이며 ㎡당 475만원으로 전년대비 90,000원 상승하였으며, 이에 비하여 가장 싼 토지는 속초시 설악동 산48번지로 ㎡당 1,010원이며 전년보다 127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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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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