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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우기철 안전관리대책 마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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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위험 11개소, 일반관리 49개소 등 급경사지 60개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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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24일(수)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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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름 우기철에 대비해 붕괴 우려가 있는 급경사지 60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대책 마련에 나섰다.
양양군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지반침하 및 낙석․붕괴 가능성이 있는 지역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6월 2일까지 붕괴위험 11개소와 일반관리 49개소 등 급경사지 60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내용은 산마루 측구와 도수로 등 배수기능 유지 여부, 지하수 용출 및 배수공 막힘 여부, 구조물 유실과 붕괴,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등 발생 여부, 낙석 방지시설 관리상태 등이다.
점검 결과 배수로 청소와 수목 제거, 뜬돌 제거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배수시설과 옹벽, 낙석방지망 보수․보강 등 재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재난관리기금과 예비지 등을 활용에 연말까지 보수한다.
또 일반관리지역 중에서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급경사지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을 통해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하고, 중기계획에 반영하여 연차별로 보수․보강사업을 실시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해 6월 급경사지 안전점검 용역을 토대로 D등급 이하 8개소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했다.
앞서 고시된 3개소를 포함하면 총 11개소가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관리되고 있으며, 해당 지역에서는 토석의 굴착을 수반하는 관로, 철탑, 도로․교량 등 구조물 설치 등이 원칙적으로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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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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