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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인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 독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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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6일(화) 10:0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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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태풍․홍수 등 예기치 못한 자연재해로 인한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독려하고 있다.
양양군은 최근 계절풍의 영향으로 강한바람이 계속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큰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7월 말까지를 풍수해보험 집중 가입기간으로 정하고 농업인 등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해나가고 있다.
풍수해보험은 보험계약자가 부담해야 하는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는 재난관리제도로 주택(동산포함)과 온실(시설하우스)을 대상으로 정책보험에 가입하면 최대 9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양양군의 풍수해보험 가입실적을 보면 2015년 1,141건에서 2016년 1,420건으로 다소 증가했지만, 가입 대상가구가 8,096세대인 것을 고려하면 전체의 17.5%로 여전히 낮은 수준이다. 더욱이 최근 3년 동안 온실에 대한 보험가입은 전무한 실정이어서 여름철 농작물 피해가 크게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지역 농가 등을 대상으로 풍수해보험 가입을 촉진하기 위해 읍면별 전담창구 설치·운영하고, 홈페이지와 소식지와 입간판(배너)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홍보하는 등 풍수해보험 가입 권장에 나섰다.
특히 올해는 주택 정액형의 경우 평균 15.3%, 공동주택 실손형 25%, 온실 9.5% 보험요율이 인하되는 등 국가․지자체에서 전체 보험료의 55~62%(기초수급자 86%, 차상위 76%)까지 지원해 예년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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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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