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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고속도로 연결교통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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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5일(월) 14:2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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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가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다가오는 동계올림픽을 대비하여 추진 중인 주요 도로 건설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 중 이다.
먼저 동해고속도로 속초~양양구간이 개통됐지만 북양양 IC에서 속초 시내권으로 진입 가능한 접속도로가 미비하여, 차량 간 안전사고발생 우려와 이용객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었던 북양양 IC접속도로 개선공사가 3월에 착공하여 6월 준공예정으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장재터 마을안 도로 확장 및 도시계획도로 일부 신설과 함께 떡밭재 접속구간의 좌회전 대기차로 및 가감속차로 설치로 북양양 IC를 이용하여 시내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한 통행을 도모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속초시를 찾는 관광객 및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총 20억원을 투입해 노후도로 포장, 차선도색 등 도로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시 진입구간인 동해대로, 관광로, 온천로, 중앙로 등 18개 주요노선에 대한 도로포장 및 차선 도색공사를 병행추진하고 있으며, 추가로 확보된 추경예산을 통하여 차량통행량이 많은 도로와 주민생활에 밀접한 이면도로 등의 정비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30년 이상 된 노후교량으로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난위험시설(안전등급 D)로 지정되고 주요 부재의 파손 가속화 발생에 따라 전면통제 중인 도문교(1985년 준공)는 기존 교량 존치 후 신설교량을 기존교량 상류에 설치하는 것으로 기본계획을 잡고 현재 실시설계용역을 진행 중 이다.
기존교량을 존치하고 신설교량을 설치할 경우 임시가교 설치비와 통신 및 상수관로 이설비등의 사업비 절감이 가능하여 사업비 확보에 부담을 덜 수 있고 기존 교량의 철거 없이 사업 진행이 가능해 사업기간이 단축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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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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