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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재해예방 소하천 퇴적토 준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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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곡소하천 등 18개 소하천 준설, 방축소하천 호안 정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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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10일(수)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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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소하천의 기능 회복과 여름철 재해 예방을 위해 소하천 퇴적토 준설을 실시한다.
양양군은 관내 소하천에 퇴적된 토사가 하천 유수의 흐름에 지장을 초래해 환경오염을 유발하고, 태풍이나 집중호우 발생 시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우기 전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1억 500만원의 하천 유지관리 예산을 6개 읍․면에 재배정, 17개 소하천을 대상으로 하상 퇴적토 준설작업을 실시한다.
강우 시 수위 상승으로 인근 농경지가 침수되는 지역과, 주민 생활공간과 밀착돼 있어 정비가 시급한 구간을 우선 정비할 계획으로 늦어도 이달 말까지는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제1회 추경에 2,600만원의 사업비를 별도로 편성, 토사 퇴적이 심화되어 통수단면이 부족한 양양읍 내곡소하천 박스구간 500m 구간에 대한 준설작업을 이달 착공했으며, 2,700만원을 들여 현남 화상천(임호정리~입암 구간)의 하천수목 26,260㎡를 제거해 장마철 피해를 범람 피해를 예방하기로 했다.
계속사업으로 추진해온 방축소하천 정비사업도 올해 마무리 공사에 들어간다.
양양군은 올해 8,600만원을 들여 강현면 방축소하천 호안 148m 구간을 새롭게 정비, 주변지역 농경지 및 주택 침수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로 했다.
이로써 하천 재해예방과 이․치수 기능 확대를 위해 17억 1,000만원의 사업비로 지난 2014년부터 추진한 방축천 소하천 정비사업도 올해 8월이면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인다.
양양군은 지난 3년 간 방축천 소하천 정비사업을 통해 축제 및 호안 1,900m를 정비하고, 교량 3개소 새로 설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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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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