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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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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8일(월) 10:3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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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남대천을 비롯한 주요 하천의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집중호우로 인해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하구에 유입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간제근로자를 고용해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부터 10월까지 남대천 하구 등에 산재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한다고 밝혔다.
집중호우 등으로 상류에서 떠내려 온 다량의 쓰레기는 하천이나 하구, 해안 백사장 등에 집중되면서 자연경관을 훼손함은 물론, 수질을 오염시키고, 수생태계를 교란시키는 주범이 되고 있다.
이에 군은 6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상시 투입될 기간제근로자 15명을 채용, 6월부터 사업을 실시한다.
재정지원 일자리사업의 운영취지 등을 감안해 만 55세 이상의 장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으로 공고일 현재 실업자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이어야 지원이 가능하다.
근로자로 채용이 되면 오는 6월부터 1일 4시간(오전9시~오후1시), 주 5일 근무를 통해 25,880원의 일당과 주․월차 수당과 교통비 등을 지급받게 된다.
양양군은 이번에 추진하는 하천․하구 정화사업과 별개로 10월 중 수중 시야가 확보되는 시기에 잠수부를 동원, 남대천 하구 수중에 침적된 쓰레기 수거작업을 별도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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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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