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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봄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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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7일(일) 09:4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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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봄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양양군은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일손 부족이 심화됨에 따라, 농번기인 5월 15일부터 6월 15일까지를 봄철 농촌일손돕기 집중 지원기간으로 정하고, 독거농가․고령농가를 중심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기계 보급이 확대되면서 벼농사는 대부분 기계화되었지만, 밭농사와 과수농사 등은 여전히 기계화율이 낮은 편이어서(벼농사 91.5%, 밭농사 50.1% 수준)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아직까지 수(手)작업에 의존하고 있는 과수 꽃따기와 열매 솎기, 원예작물 정식 등 농업기술센터에 일손 지원 요청을 한 58개 농가를 대상으로 군청 산하 공직자과 군 장병, 기관․사회단체 등 인력 500여명을 지원해 봄철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한다.
양양군은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을 설치․운영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상시 파악함과 물론, 군부대와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해 원활한 인력 수급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특히 대규모 인력동원 등 행사성 일손돕기를 지양하고, 10~20명 단위로 인력을 편성해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으로 수혜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 작업도구 등은 자체적으로 마련해 일손돕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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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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