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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여운포 신항만 건설 재추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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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양수 국회의원에게 신항만 건설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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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5월 01일(월) 11: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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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손양면 여운포리산 4~3번지 일원에 동해안 신항만 건설을 재추진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5월1일 이양수 국회의원 초청 군정주요사업 설명회에서 지난 1998년 추진하다 수면 밑으로 가라앉은 양양신항만 건설을 재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날 김진하 양양군수는 서울~양양 고속도로 개통과 더불어 북극항로 활성화에 대비한 크루즈 및 동북아 국가 물류정책 거점항만을 추진해 동해안 컨테이너 전용항만으로 개발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하 군수는 신항만 건설과 관련해 25,000억원(1단계12,000억원,2단계13,000억원)
의 예산으로 크루즈 10~15만톤급 3선석(10만톤급 2,2,15만톤 급 1),일반잡화 및 컨테이너(2천TEU)3선석 규모의 신항만 건설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신항만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기회재정부에 투자심사분석 및 중장기개발계획 요구 ▲제4차 국토종합계획 반영(국토부 2000~2020년)▲제4차 전국무역항 기본계획 반영(해수부 2021~2030년)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김진하 군수는 이양수 국회의원에게 해수부에 신항만 건설이 재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고 , 이에 대해 이양수 의원은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지원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양양신항만 건설은 지난 1999년 해양수산부가 동해안 신항만 최적부지로 여운포리 일대를 선정하는 등 사업추진을 했으나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면서 수면밑으로 가라 앉아있었다.
이에 따라 양양군은 환태평양시대 동북아 물류거점 항만의 필요성과 국가적으로 동서 및 고속도로와 연계한 신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건설 예비타당성 조사의 재실시를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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