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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10.4ha의 논에 쌀 대신 사료작물 재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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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27일(목) 09:4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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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양양지역 10.4ha의 논에 쌀 대신 사료작물이 재배된다.
양양군은 쌀 과잉생산 생산문제 해결과 자급률이 저조한 조사료 생산 증대를 위해 올해부터 논 사료작물 시범재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농업기술 향상으로 벼 생산량이 크게 향상된 반면, 생활패턴의 변화로 쌀 소비량은 감소하면서, 공급 과잉으로 쌀값 하락이 심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양양군은 쌀 적정생산과 수급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벼 재배면적을 지속적으로 감축, 2021년까지 250ha 줄여나가기로 하고, 올해 시범사업으로 논 사료작물 재배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전년도에 벼를 재배하고 최소 1,000㎡ 이상 집단화가 가능한 논을 경작하는 농업인과 영농법인으로 군은 지난 20일까지 사업신청을 받아 17농가, 66필지(10.4ha)를 최종 확정했다.
이 중 9.7ha 논에는 사료작물이, 나머지 0.7ha에는 논콩이 재배될 예정으로 1ha당 사료작물은 400만원, 논콩은 250만원의 소득보전금이 지원된다.
양양군은 조사료 시범재배 농가와 지역농축협․축산농가․TMR 공장 등 생산된 조사료가 안정적으로 판매될 수 있도록 협약체결(약정재배)을 지원하는 한편, 본격적인 파종이 시작되는 5월 말까지 사료작물 파종 및 재배관리를 지도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양양군은 정부의 쌀 공급과잉 적정생산 대책에 따라 올해 벼 목표 재배면적을 지난해보다 56ha 감축한 1,759ha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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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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