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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남대천 둔치길 명품 벚곷길 조성

보행자 방향으로 LED경관등 부착, 교잡종 벚나무 대신 왕벚나무 보식

2017년 04월 24일(월) 09:55 [설악뉴스]

 

양양군이 남대천 명품 벚꽃길 조성을 위해 조명시설을 개선하고, 왕벚나무를 추가 식재하기로햇다.

양양군은 지난 1998년 경관수 조림사업으로 벚나무 590본을 양양대교~낙산대교 구간 4km 도로 양쪽에 식재하고, 보행자도로 겸 자전거도로를 조성해 주민들의 건강 산책코스로 활용해 왔다.

남대천 제방도로 벚나무는 수령이 높은 인근 시군의 나무보다 젊고, 생육이 좋아 풍성함과 화려함이 우수해 동해안의 새로운 벚꽃명소로 당당히 자리매김했다.

이에 양양군은 남대천 벚꽃길의 야간 풍광을 더욱 화려하게 하고, 평소 산책과 자전거를 이용하는 주민들의 안전과 시야 확보를 위해 경관등 97개에 대한 조명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이 구간의 경관등은 지난 2009년 양양읍 소도읍 육성사업으로 설치됐으나, 등주의 높이가 낮은데다 조도 또한 낮아 최근 부쩍 성장한 벚나무에 가려 조명등으로서의 역할을 제대로 못한다는 민원이 있어왔다.

특히 밤 시간대 보행자와 자전거가 함께 이용하고 있으나, 조명이 어두워 사고 위험이 높고, 지난 4월 초 벚꽃 만개 시에도 벚꽃의 아름다움을 충분히 살려내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더욱이 갓 형태의 상부는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하는 데다 하천의 강한 바람으로 인해 소실되는 등 관리에 어려움이 있어 왔다.

양양군은 지난 제1회 추경예산에 남대천 벚꽃길 조명개선 사업비 7,000만원을 확보, 오는 6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기존 경관등주의 상부 갓을 제거하고 20㎝ 정도 높인 후 도로방향을 비추는 암대와 LED조명을 설치해 보행 및 자전거 교행이 안전토록 한다는 방침이다.

조명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경관등주의 높이가 높아지고, 보행자 방향으로 조명이 설치돼 이용자들의 편의는 물론 도시경관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남대천 제방도로 왕벚나무길에 대한 수목 교체 및 보식 작업도 함께 시행한다.

남대천 제방도로 내 왕벚나무길은 1998년 왕벚나무 590본을 식재하였지만, 일부는 생육과 활착이 저조하고, 산벚나무와 교잡종과 일부 섞여있어 개화시기도 일정치 않아 경관을 저해했다.

이에 양양군은 남대천 제방에 혼합 식재된 산벚나무와 교잡종 45본을 제거하고, 왕벚나무 79본을 4월말까지 보식해 명품 벚꽃길을 조성할 방침이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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