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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여객터미널 2019년까지 완전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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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착공위해 이달 중 군 계획시설 결정 및 실시설계 용역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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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12일(수) 10:1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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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양양군이 2019년까지 여객터미널 이전을 추진하는 양양읍 송암리 29-8번지 일원 전경 | ⓒ 설악news | |
양양군이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이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양양군은 지난 30여 년간 개인이 운영해온 양양터미널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되어 주민과 관광객들의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지난 2011년 여객터미널 이전 타당성검토용역을 통해 양양읍 송암리 29-8번지 일원으로 이전을 추진해왔다.
이전부지는 구(舊) 동해고속도로 부지로서, 지난 2015년 3월 10일 국토교통부 실효고시를 통해 고속도로 부지에서 제외되었으며, 공공사업 목적일 경우 우선 매입 이 가능하다.
이 지역은 양양시내에서 낙산방향으로 이어지는 국도 7호선과 접해있어 교통 접근성이 뛰어나며, 기존 터미널에서 700m, 양양전통시장에서 900m 인접한 거리에 있어 기존 상권 및 시가지와 연계가 수월하다.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은 총 31억원을 투입해 당초 5,040㎡ 규모로 계획됐으며, 터미널 건물은 지상 2층 1,044㎡로, 1층 697㎡에는 대합실, 매표소, 매점, 식당 등이 들어서고, 2층 347㎡에는 사무실, 승무원 휴게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양양군은 종합여객터미널 이전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제1회 추경에서 군 계획시설 결정 용역과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1억 5,000만원을 확보했다.
이 달 중 용역을 발주하고, 주민설명회와 군 의회 의견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올 연말까지 시설 결정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교통처리계획 보완, 진출입로 추가 확보, 충분한 주차면적 확보를 위한 추가 부지 매입 등 제반 문제를 실시설계 용역 기간 중에 해결, 반영하기로 했다.
또한 올해 안에 터미널 이전부지 매입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및 토지 매입을 추진한 후, 2018년에는 착공에 들어가 2019년 6월 준공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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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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