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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75세 이상 노인 치매 전수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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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7일(금) 10:1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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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치매 발병 가능성이 높은 만7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발견을 위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치매는 암, 뇌졸중과 함께 대표적인 노인성 질환으로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병되지만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시키거나 증상 개선이 가능한 질환이기 때문에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2016년 강원도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10.78%이며, 이를 기초로 했을 때 양양군의 노인 치매환자 수도 약 752명 정도 되는 것으로 추산된다.
이에 양양군은 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치매치료 및 관리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올해 치매 조기검진 목표를 4,000명으로 정하고, 보건소 방문검진 등을 적극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올해는 치매 고위험군인 만75세(1942년생) 노인 420명을 대상으로 치매 전수조사를 실시해 치매환자와 의심환자를 선별 집중 관리해 나간다.
양양군은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인지저하자와 치매의심 증상자는 정밀검진을 의뢰하고, 치매예방관리 교육 상담 등을 통해 80세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해 중증질환으로의 진행을 조기에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군은 인구 고령화로 인한 치매인구 증가로 치매노인 실종자도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치매노인 실종 예방과 실종노인 조기 발견을 위한 배회감지기를 지원하기로 하고 관련조례 개정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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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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