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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제1회 추경 예산 2903억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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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청 이래 최대 재정 규모-32억원만 상환하면 지방채 제로도 곧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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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04월 02일(일)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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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예년보다 두 달 가량 일찍 제1회 추경을 확정해 각종 사업의 조기 집행으로 주민불편이 해소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양양군에 따르면 지난 3월 31일 양양군의회가 제221회 양양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군이 제출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 의결했다.
의회 의결에 따라 확정된 예산규모는 3천억 원에 조금 못 미치는 2903억 4032만 7000원이며, 이는 개청 이래 최대 재정규모이다.
특히 2002년 수해복구사업과 상하수도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차입했던 2012년도말 기준 284억 원이던 지방채를 32억원 추가 상환토록 함으로써, 최종 잔액 32억원만 상환하면 지방채 제로도 곧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양양군이 역대 최대 규모 예산으로 편성된 주된 요인은 보통교부세가 148억원이 증액된 1208억원으로 확정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양양군이 민간보조금을 절감하고 청사 에너지 효율화를 통해 40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고 낙후지역에 현북면이 추가 선정돼 38억원을 확보하는 등 교부세 추가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분석된다.
양양군은 이번 추경예산 증가액 360억원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63억 원을 군도․ 군 계획도로 ․ 농어촌도로 개설에 편성했으며 농․배수로 등 농업기반시설 확충에 13억여 원, 마을안길 포장 등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해결에 8억여 원, 터미널 이전 군 관리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비에 1억 5000만원 등을 배정했다.
양양군은 추경예산이 확보됨에 따라 주민생활과 밀접한 각종 자체사업을 조기 발주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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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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