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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자체 포상제도를 전면 개편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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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4일(목) 10:3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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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직원 사기진작을 위해 자체 포상제도를 전면 개편해 나가기로 했다.
양양군에서 운영하고 있는 포상제도를 보면 대통령, 국무총리, 장관, 도지사 표창 등 유공자에 대한 외부포상과 함께, 각종 시책평가의 입상자와 연말 군정유공자에 대한 군수표창으로 내부포상으로 시행해오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직원들이 인사 상 혜택과 징계완화의 효력을 가진 상위기관 표창을 선호하면서, 상대적으로 내부포상에 대한 기대치가 저하되어 왔다.
특히 군정유공자에 대한 연말포상을 정례적으로 실시해 오면서, 이제는 수혜자가 포화상태에 이르러 매년 종무식에 전수되는 군수포상의 경우 표창 경력이 없는 신규직원의 전유물로 인식되는 등 제도개편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줄곧 제기되어왔다.
이에 군은 내부포상제를 재정비해 열심히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 사기진작을 위한 통로로 활용해 나가기로 했다.
먼저 연말 정례적으로 시행해 온 유공 공무원 시상(군수 표창)을 전면 폐지하고, 반기별로 1회 모범공무원(모범공무원 1명, 우수공무원 2)을 선정하는 등 표창의 희소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문, 협업, 창의, 민원 등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낸 직원을 부서별로 1인씩 추천받아 직원들이 공동으로 사용하고 있는 행정망(새올행정시스템)에 올리고, 전직원 오픈심사를 실시해 공정성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다.
모범공무원 선발자에게는 군수 표창과 함께 월 2만원의 상여금(3년), 3일 이내의 포상휴가, 인사․해외연수 특전을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도 대폭 강화한다. 또, 모범공무원이 선발된 부서에는 40만원 한도의 부서회식권을 배정해 동료직원들의 사기도 함께 고양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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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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