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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송암․연창․청곡에 신시가지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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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만㎡ 대상 신 시가지 조성 검토 위해 연구용역 7월 중 발주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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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3일(수) 10:2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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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시내권 확대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양군은 동서고속도로 개통과 오색케이블카 설치, 양양국제공항 활성화 등 지역 개발 여건이 호전됨에 따라 늘어나는 도시개발 수요를 충족시키고, 체계적․계획적인 도시개발로 난개발을 방지하기 위해 기존 시가지와 연계한 신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상지역은 양양읍 기존 시가지와 근거리에 위치한 양양읍 송암․연창․청곡지구로 양양군은 이 사업에 대한 타당성 검토를 위해 연구용역을 7월 중 발주하기로 했다.
개발대상은 양양읍 송암리, 연창리, 청곡리 일대 32만㎡부지로 7번 국도와 연접해있고, 44번 국도 진출입로와 인접해 있어 접근성이 뛰어나며, 연어가 회귀하는 남대천과 가까이 있어 기본환경과 경관도 뛰어나다.
양양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해당 지역과 생활권이 같은 지역의 인구변동 상황 및 추이, 토지이용 및 각종 개발사업 현황, 상위계획 등을 면밀히 조사 분석해 사업타당성을 검토하도록 할 계획이다.
또, 도시개발사업의 명칭․위치․면적․시행기간, 시행방식, 인구수용계획, 토지이용계획, 교통처리계획, 환경보전계획, 기반시설 설치계획 등을 포함한 개발계획안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오는 10월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군 계획위원회 자문과 주민설명회, 군의회 의견 청취 등 행정절차를 거쳐 개발면적과 방향, 사업추진 방식 등 구체적 개발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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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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