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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농업생산 시설물 안전관리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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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진단 따라 시행계획 수립, 보수․보강위해 농식품부 국비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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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12일(화) 09:4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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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업생산 기반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양양군은 농업생산 시설물에 대한 물리적․기능적 결함을 최소화하고, 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월부터 6개월 동안 저수지, 양수장, 배수펌프장, 보, 대형관정 등 농업생산 기반시설 136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용역을 실시하고, 관리계획을 수립했다.
이는 농어촌정비법에 의해 농업생산 기반시설에 대해 5년마다 한 번씩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한 후, 매년 시행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안전하게 시설물을 관리하도록 되어있는 것에 따른 것이다.
이번 점검대상은 저수지 8, 양수장 8, 배수펌프장 1, 취입보 24, 대형관정 95개소 등 136개소로 점검 결과, 상태가 양호하고 이용에 문제가 없는 A, B등급이 95개소, 전체적인 시설물의 안전에는 지장이 없으나 경미한 결함이 있어 내구성, 기능성 저하방지를 위한 보수가 필요한 C등급이 40개소로 나타났다.
주요부에 결함이 발생해 긴급한 보수·보강이 필요한 D등급은 현북면 노랑나구보 1개소로서 언체 및 에이프런 침식에 의한 단면 손실 및 철근노출이 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수․보강을 위해서는 저수지 7개소 21억원, 양수장 3개소 950만원, 취입보 8개소 5억4000만원, 대형관정 22개소 600만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집계됐다.
양양군은 이번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안전관리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보수․보강이 시급한 시설물에 대해서는 정밀 안전진단 추가 실시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국도비 지원 건의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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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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