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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고혈압 등 만성질환 건강통장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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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7월 05일(화) 10:24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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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보건소가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화 예방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건강통장 만들기’ 강좌가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15년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에 따르면 양양군의 고혈압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30)은 34.5%, 당뇨 평생 의사진단 경험률(30)은 11.5%로 30세 이상 인구 20,913명 중 고혈압 환자 7,215명, 당뇨 환자 2,405명으로 추정된다.
인구 고령화가 심화되고 있는 추세에서 고혈압,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가진 환자는 해가 갈수록 더욱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이다.
이에 양양군은 고혈압과 당뇨환자 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스스로 예방하고 관리하는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건강통장 만들기’ 강좌를 진행해 왔다.
3월부터 10월까지 총 8기 과정으로 홀수달에는 고협압교실이, 짝수달에는 당뇨교실을 진행되며, 지난달까지 4기 과정(16회 교육)을 운영해 550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 후 이루어진 만족도 조사에서 96%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만성질환 관리에 있어서는 94%가 도움이 된다고 밝혀 교육 참여자들의 만족도도 상당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7월 진행되는 5기 과정은 4주 일정으로 고혈압·당뇨의 이해, 식습관 관리 및 영양교육, 심폐소생술과 운동 교육, 스트레스 관리 등으로 진행되며, 교육 전 혈압·혈당 측정 과 개별 건강상담을 병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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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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