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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지역주민 수상인명구조원 자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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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2일(수) 12:3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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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여름 피서철 지역주민 고용창출을 위해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 취득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군에서는 여름해변 운영에 있어 수상인명구조원 유자격자가 부족해 부득이 자격을 보유하고 있는 타지역 거주자를 보충 채용하는 등 지역 일자리를 주민들에게 연계 창출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더욱이, 각 해변마다 가지고 있는 지리적 특성과 해류 등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해 긴급상황이나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력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받았다.
이에 양양군은 국민안전처 지정기관인 대한적십자사(강원도지부)에 위탁교육을 추진,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수상인명구조원 양성을 위한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앞서 모집공고를 통해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 결과, 신규과정 30명과 자격증 갱신을 위한 재교육과정 13명 등 모두 43명이 지원을 했으며, 신규과정은 22일부터 29일까지 8일간, 재취득과정은 25일(8시간) 하루,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신규과정 23만원과 재교육과정 3만원 등 수상인명구조원 자격 취득을 위한 교육비는 전액 군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 입교에 앞서 자유형과 평영 50m, 잠영 10m 등 기초수영 테스트를 통해 부적격자는 사전에 배제할 방침이며, 교육과정별 총 90% 이상 참석자, 자격검정(필기 및 실기) 총점 100점 만점에 70점 이상이면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양양군은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한 주민들을 양양군과 각 마을 해변운영위원회에서 채용하는 수상안전요원에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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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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