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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농업재해대책상황실 조기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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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 유형에 따른 선제적인 대책 마련과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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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1일(화)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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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태풍과 집중호우, 폭염 등 여름철 농업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수량은 6~7월에는 적겠으나, 8월에는 집중호우가 예상되고 있다.
특히 지구 온난화로 인한 이상기후로 일정 규모 이상의 태풍과 국지성 호우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어 농가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
양양군은 재해 사전예방과 각종 재해발생 시 응급복구와 신속 지원을 위해 농업재해대책상황실을 조기에 구성, 여름 장마기 이전(6.20~10.15)부터 운영하기로 했다.
상황실은 초동대응팀(3명), 작물환경팀(4명), 원예특작팀(5명), 축산정책팀(3명) 등 4개 팀, 15명으로 구성되며, 기상특보 발령 시 비상체제로 신속하게 전환, 피해상황 파악, 응급 복구 등의 재난업무를 추진한다.
재난경보에 따른 근무체계는 관심(Blue), 주의(Yellow), 경계(Orange), 심각(Red) 등 4단계로 세분화되며, 대규모 재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경계 이후의 단계부터는 24시간 비상체제로 전환한다.
아울러 여름철 재해 유형별 농작물 및 가축․시설 관리 요령과 피해발생 시 작물별․생육단계별 대응책 등을 책자(리플릿) 등으로 제작해 농업인들에게 배포하고, 기상특보 발령 시 해당지역 농업인에게 대응요령을 SMS문자 등으로 신속하게 전송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이밖에도 피해발생 농가의 실질적 보상을 위해 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는 한편, 재해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원예․특작시설 등 농업시설물을 내재해형으로 설치하도로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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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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