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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낙산 해맞이길 국토경관 디자인대전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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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21일(화) 10:2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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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낙산해변 해맞이길(공연거리)가 ‘2016 대한민국 국토경관 디자인대전’ 가로 및 광장 부문에서 한국교통연구원장상을 수상했다.
국토교통부와 국토연구원, 파이낸셜뉴스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 행사는 경관디자인 향상의 창의적 조성사례를 평가하여 시상함으로써, 국토 및 도시공간을 아름답고 품격 있게 가꾸어 가도록 격려하고 권장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토․도시 디자인대전’, ‘대한민국 경관대상’ 등 기존에 시행해왔던 유사한 성격의 공모전을 통합 운영함으로써, 그 규모와 위상을 한층 높였다.
지난해 9월 준공한 낙산 해맞이길은 상가밀집지역 앞 210m 도로에 소나무를 식재해 녹지공간을 조성하고, 각종 조형물과 벤치,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문화와 여유가 넘치는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그동안 미관을 저해해 온 상가 지주이용․돌출간판과 노후화된 간판을 철거, 통일된 LED 조명간판으로 교체했으며, 통신케이블을 지중 매설하는 등 가로시설물도 일제 정비했다.
특히 은은하고 아늑한 느낌의 조명과 공연무대를 설치해 낮에는 여유로운 해변의 운치를, 밤에는 자유로운 공연과 함께 밤바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양방향 통행을 일방통행으로 전환해 복잡한 교통흐름을 원활히 했다.
낙산 해맞이길은 이번 공모전에서 해변과 거리공연을 연계한 창의적인 디자인 개념 적용과 함께, 거리 조성 후에도 지속적인 거리공연 유치로 해변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점수를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한편, 이번 공모전에는 대통령상 1점, 국무총리상 1점, 국토교통부장관상 8점, 기관장상 10점 등 총 20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되었으며, 시상식은 내달 1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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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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