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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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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 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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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6일(목) 10:16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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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클 고장 양양에서 국내 최고의 선수를 가리기 위한 열정과 도전의 은빛 레이스가 펼쳐진다.
양양군은 국내 사이클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양양사이클경기장과 관내 도로 일원에서 ‘2016 KBS 양양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KBS와 양양군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자전거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녀 일반부와 고등부․중등부 등 총 6개 부문에 85개팀, 443명의 선수가 참가해 트랙과 도로 위의 최강자를 가린다.
특히 이번 대회는 국가대표 후보선수 선발전을 겸해 더욱 흥미진진한 경쟁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월 18일부터 23일까지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펼쳐지는 트랙경기는 스프린트, 기록경기, 독주, 경륜, 단체스프린트, 개인․단체 추발, 포인트경기, 스크래치경기, 제외경기, 책임선두 등 총 13개 종목으로 나뉘어 경쟁을 한다.
올해는 하루 3경기씩 이틀 동안 6종목의 경기를 치러 종합 점수로 최종 순위를 가리는 트랙 종목인 옴니엄 경기가 추가되었다.
24일 개최되는 도로경기는 일반부 경기만 진행을 하며, 벨로드롬 경기장에서 손양면사무소, 우암리, 용천리 등을 순환해 경기장으로 되돌아오는 코스로 남자일반부는 5주회 117.4km, 여자일반부는 4주회 95km를 질주하게 된다.
또 대회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아마추어 동호회 선수 490명이 도로(95km) 위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는 ‘2016 마스터즈 사이클 양양투어’가 진행되어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도로경기가 펼치지는 주요 교차로에 군청 공무원과 5개 사회단체 회원 100여명을 교통안전요원으로 배치해 차량을 통제하기로 했다.
한편, 양양군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속초시 일원에서 펼쳐진 제51회 도민체전 사이클 경기에서 금메달 44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4개를 따내는 등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사이클 본고장으로서의 위상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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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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