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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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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14일(화) 10:0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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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외래 유입식물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위협받고 있는 토종 생태계 보호에 나섰다.
양양군은 단풍잎돼지풀, 도깨비가지, 가시박 등 생태계교란종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고유종의 서식지가 침해되고 생물 다양성이 위협받고 있다.
관내 생태계 교란식물 서식면적은 113,600㎡에 이르고 있으며, 번식력이 강하고 토종식물의 서식지를 송두리째 파괴하는 등 생태환경에 심각한 사태를 유발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양양군은 이달 중 유급 근로자 7명을 선발해 주요 도로변와 하천, 휴경지 등 생태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생태계 교란종 제거사업을 추진한다.
교란식물의 특성을 고려하여 씨앗 결실 전인 7월~9월 집중적으로 제거한다는 방침으로 어린식물의 경우 뿌리채 뽑아 번식을 원천 차단하고, 이미 자란 종에 대해서는 낫과 예초기로 밑둥을 제거해 발아와 생장을 억제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제거사업이 완료된 후에도 도로와 강을 따라 추가로 확산되는 곳이 있는지 면밀히 조사, 관리번호를 부여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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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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