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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추가 확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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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8일(수) 09:5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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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농경지와 생활주변에 방치된 영농폐비닐을 신속하게 수거하고 처리할 수 있는 기반시설 조성에 나섰다.
정부의 포상금 지급정책과 각급 기관 및 단체, 마을 별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해마다 영농폐비닐 수거량이 증가하고 있지만, 집하시설이 부족으로 제때 수거되지 못하는 등 효율적인 수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양양군은 영농폐비닐의 안정적인 수거기반 조성을 위해 2,6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영농폐비닐 공동집하장 5개소를 추가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공동집하장이 설치되는 지역은 양양읍 화일리와 서면 영덕리, 현북면 어성전리, 현남면 정자리, 후포매리 등 5개 지역으로 가로․세로 5m, 높이 1.5m의 상부 개방형 콘테이너 방식으로 시설할 계획이다.
앞서 양양군은 현남면 입암리(2014년)와 손양면 학포리, 동호리, 상운리(이상 2015년)에 영농폐기물 공동집하장을 설치했으며, 이달 설치 예정인 5개소를 포함하면 모두 9개 지역에 공동집하장이 들어서게 된다.
군 관계자는 “각 마을과 단체에서 수집한 영농폐기물을 임시집하장에 모아 두면, 군에서 청소차량으로 수거해 한국환경공단을 통해 재활용 처리할 계획”이라며, 영농폐비닐 수집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양양군은 농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반기별 1회 이상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설정․운영해 오고 있으며, 수거 활성화를 위해 폐비닐 1kg당 100원의 수거장려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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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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