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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6일 현산공원서 현충일 기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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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0시부터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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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6월 05일(일) 10: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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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제61회 현충일을 맞아 현산공원 충혼탑에서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국선열과 전몰장병들의 충렬을 기리고, 명복을 기원하는 추념식 행사를 거행한다.
양양군이 주관하고 양양군 보훈 8개단체가 후원하는 이번 추념식에는 국가유공자와 유족, 기관단체장, 공무원 등 3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오전 10시부터 1분간 사이렌을 취명해 행사 참석자는 물론 모든 군민이 함께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명복을 기원하는 묵념의 시간을 가져 범군민적 보훈의식을 고취할 방침이다.
각 기관단체장 및 유족들의 헌화․분향에 이어 추념사와 추모헌시 낭독, 현충일 노래 제창과 함께 육군 2003부대원의 조총발사 순으로 진행된다.
추념식 행사가 마무리된 후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족 300명이 함께할 수 있는 위로연 오찬을 마련해 이들에 대한 예우와 사기를 높여나가기로 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나라와 민족이 어려울 때마다 자신의 안위를 뒤로하고 애국충정으로 희생을 마다치 않은 선열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우리가 있을 수 있었다”며, “자라나는 우리 후손들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역사를 물려줄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할 예정이다.
한편 양양군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일 월례조회(군청 대회의실)를 통해 상이군경회 전영용氏, 전몰군경유족회 박문수氏, 전몰군경미망인회 전단운氏, 무공수훈자회 김용득氏, 6.25참전유공자회 김종찬氏, 월남전참전자회 허훈氏, 고엽제전우회 김시풍氏, 특수임무유공자회 김성배氏 등 8개 보훈단체 유공자에 대한 국가유공자 포상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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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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