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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청사 에너지절약 용역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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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 및 중장기 에너지 절약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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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31일(화) 10:1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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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에너지 절감으로 저탄소 녹생성장 달성에 기여하기 위해 청사 에너지 진단 용역을 추진한다.
양양군은 양양군청 청사 및 에너지 사용 전반에 걸쳐 에너지 진단을 실시해 에너지 손실 요인을 파악하고, 에너지 절감을 위한 대책과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000만원의 예산으로 에너지 진단 용역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양군청 청사는 본청(구서고 포함) 건물 1동, 전산동 1동, 별관 1동 등 3개동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중 대다수 부서가 자리하고 있는 본청 건물과 구서고는 지난 1977년에 준공되어 상당히 노후화되어 있는 실정이다.
그동안 난방배관 노후화와 열 손실이 많은 창호 개선을 위해 중앙 냉난방시스템을 구축하고(2008년), 청사 내 대다수 창문을 고기밀성 단열창호로 교체하는 등(2013년) 자구적인 노력을 펼쳐왔지만, 건물 외벽 자체가 워낙 노후화되어 열손실이 불가피하고, 지난 40여년 간 건물 내부를 수차례 리모델링하면서 배전설비 또한 효율적이지 못해 에너지 감축에 어려움이 있었다.
특히 환경부에서 제시한 온실가스 기준량 초과 사용으로 지난 5년 간 보통교부세를 확보하지 못하는 등 평균 온실가스 배출기준량이 지나치게 과소 적용되고 있어 청사에너지 사용에 대한 정밀진단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양양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구조체의 열관류율 및 냉․난방 부하 여부, 열원시설의 적정용량을 파악하고, 난방 및 급탕설비 효율 향상 방안, 냉방 및 공조 설비 운전관리 및 가동상태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수변전설비의 최대수요전력과 역률 분석, 조명시설 및 동력설비의 이용실태 분석을 통해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 에너지절약 대책을 수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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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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