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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손양면 수산항 어구창고 화재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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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23일 이어 또 화재 발생 속초.강릉 소방서 장비 지원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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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7일(금) 19: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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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샌드위치판넬로 지어진 어구 창고를 중장비를 동원해 허물며 화재진압을 하고 있다 | ⓒ 설악news | |
양양군 손양면 수산항 어망보관 창고에서 27일 오후 4시50분 경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해 창고 8칸을 태우고 5시30분 경 큰 불길이 잡힌 가운데 6시20분 현재 잔불 정리를 하고있다.
불이 난 곳은 수산항 어민들이 그물 등 어구를 보관하는 창고이며, 지난 2015년 1월23일에도 어구 보관용 컨테이너 창고에서 불이 나 330여㎡를 태웠다.
이날 화재로 창고에 쌓아둔 어구(그물)등이 불에타면서 나온 유독가스와 어선용 기름통이 터져 초기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그물 대부분이 나이롱 재질이어서 그물이 타면서 검은 연기가 수산항 일원을 뒤덮은 가운데 멀리서도 검은 연기가 목격되기도 했다.
지난 24일 개청한 양양소방서 소방인력과 인근 의용소방대 100여명이 긴급 출동해 화재 진압에 나섰으나 일부 소방장비 부족으로 인근 속초소방서와 강릉소방서, 해군에 지원을 요청해 소방장비가 긴급지원되기도 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해경은 기름이 항구내로 흘러 들지 않게 응급조치에 나서기도 했다.
이날 화재진압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어민들이 어망등 어구를 끄집어 낼려고 시도해 소방당국과 실랑이를 벌리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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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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