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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체험마을 수학여행지로 각광

4월~5월까지 수도권 11개 학교에서 1,842명과 외국인 100여명 방문

2016년 05월 25일(수) 11:02 [설악뉴스]

 

양양지역 농촌체험마을이 수도권 학생들의 수학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양양군은(군수 김진하) 4~5월 본격적인 수학여행철을 맞아 지역 내 농촌체험휴양마을에 소규모 테마형 수학여행단의 방문과 문의가 잇따르면서 때 아닌 특수를 누리고 있다.

대표 체험마을인 서림리 해담마을은 지난 4월 말부터 5월까지 서울 상계중학교, 천호중하교, 신도봉중학교, 청량리중학교 등 수도권 11개 학교에서 1,842명의 학생이 방문했으며, 외국인 방문객도 100여명이나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다.

해담마을의 경우 캠핑 200동, 펜션 13객실, 방갈로 31동 등 대규모 인원이 체류할 수 있는 숙박시설이 구비되어 있고, 단체워크숍이 가능한 세미나실(120명 수용)과 다목적강당(300명 수용)이 있어 단체방문이 용이하다는 평가다.

또한 페인트볼을 활용한 서바이벌 게임, 수륙양용차 체험, 뗏목 및 카약타기, 활쏘기, 너비아니․햄버거 만들기, 콩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상시 준비되어 있어 학생 체험교육에도 적합하다. 오는 6월에도 4개 학교․단체 780명, 가족단위 방문객 280명이 방문예약을 마친 상태로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떡마을 송천마을에도 서울 창일중학교와 대림중학교, 원주공업고등학교, 강릉교동초등학교 등 수도권과 원주, 강릉 등에서 학생 823명이 체험프로그램에 참가했다. 학생들은 떡메치기를 비롯해 인절미․찹쌀떡 등 전통방식으로 떡을 만드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모처럼의 시골생활을 즐겼다.

최대인원 14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황이리 황룡마을에도 5월까지 1,107명의 수학여행단이 방문을 마쳤으며, 오는 6월에도 서울 봉천초등학교, 세명초등학교 등 2개 학교에서 100여명의 학생들이 방문을 예약해 놓은 상태다.

황룡마을에서는 짚풀공예와 산촌공예, 코뚜레만들기, 다듬이난타공연 등을 이색적인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마을 인근에 미천골자연휴양림과 선림원지유적지, 불바라기약수, 얼음굴등산로 등 친환경 산책코스가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

지난 주말‘앵두마을 축제’를 개최한 현북면 명지리 앵두마을에도 1,285명의 방문객이 다녀갔으며, 이밖에도 잔교리 38평화마을에 436명, 갈천리 치래마을에 349명, 원일전리 금풀애마을에 251명이 방문하는 등 양양지역 농촌체험마을에 교육체험단 방문이 줄을 잇고 있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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