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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일일 2천톤 비상취수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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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5일(수) 09:5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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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설악산 국립공원관리사무소 앞에 위치하고 있는, 갈수기 대비 비상취수원인 암반관정 시추조사용역을 지난 5월 22일 완료했다.
속초시 주 취수원인 쌍천은 유로연장이 짧고 경사가 급해 담수 용량이 부족한 지형적 특성으로 강수량의 의존도가 크며, 지리적 여건상 자체적으로 원수확보가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속초시는 지난해 제한급수를 시행하는 등 가뭄으로 원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매년 가뭄의 발생빈도와 강도는 증가하는 추세로 갈수기 비상취수원 확보가 절실했다.
속초시는, 지난해 11월 사업비 207백만원(도비100, 시비107백)을 투입해, 주 취수원인 쌍천과 수계를 달리하는 지하수를 찾기 위한 ‘비상취수원 개발 시추조사용역’을 시작했으며, 3호공까지 시추한 결과 지난 3월 설악산국립공원 관리사무소 앞에서 일일 2,000톤의 원수를 공급할 수 있는 암반관정을 발견했다.
이후, 확공작업 및 양수시험과 지하수 영향조사를 거쳐 지난 5월 22일 비상취수원 개발 시추조사용역을 완료했다.
속초시는 6월 중 지하수를 취수할 수 있는 관로 연결 등 부대시설의 설치 작업을 시작해, 9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앞으로 다가올 갈수기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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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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