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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민간 주도 환경정화활동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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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4일(화)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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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청정 양양에 걸맞은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해나가기 위해 ‘행복홀씨 입양사업’을 전개하기로 하고 참여단체 모집에 나섰다.
행복홀씨 입양사업은 공원과 해변, 하천, 관광지 등 일정지역을 주민 또는 사회단체에 분양해 자율적인 청소하고 관리함으로써, 민들레 홀씨처럼 행복이 세상에 퍼져나가도록 민간 주도의 자발적 환경정화활동이다.
양양군은 행복홀씨 입양사업 대상지로 송이조각공원․현산공원, 남대천 하구, 낙산해변 등 43개 구간을 확정하고, 주민협의체와 자원봉사단체, 새마을단체, 시민단체, 종교단체,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입양대상자 공개 모집에 나섰다.
공개 모집기간은 이달 24일부터 6월 10일까지며, 내달 22일 최종 선정된 입양주체를 대상으로 MOU를 체결하고,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입양단체는 2km 이내의 일정장소를 매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관리하게 된다.
양양군은 행복홀씨 입양사업 참여단체에 공공용 종량제봉투와 안전조끼, 빗자루, 수거집게 등 청소도구와 함께, 초․화훼류를 지원해 입양단체가 환경정화 및 꽃가꾸기 활동을 자율적으로 전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입양 대상지역에 단체명과 사업대상, 군 로고 등이 기재된 안내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사업에 참여하는 주민․단체 등이 명예심 및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배려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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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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