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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차별화된 여름해변 개장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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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24일(화) 10:4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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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수상사고의 제로화로 안전하고 서비스 차별화로 감동과 행복을 주는 해변을 운영하고자 본격적인 개장준비에 나섰다.
고성군은 오는 7월 15일부터 8월 21일까지 38일간 화진포, 송지호 등 군관리 해수욕장 6개소, 명파리 해수욕장 등 20개소의 마을관리 해변 등 총26개소의 해변을 운영할 계획이다.
고성군은 피서객에게 안전한 해변을 제공하여 힐링공간으로 재탄생하기 위해 군관리 해수욕장의 주차료를 유료화하고, 본청에 집중된 해변관리운영 권한을 읍면에 분산, 운영효율화 및 능동적 대처능력 제고로 경쟁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한, 개인 파라솔 사용시비 원천차단을 위한 공유수면 점·사용을 개선하고, 지역주민 참여확대를 통한 해변 질서 확립 및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해변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총108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해변 질서 확립을 위해 행락질서 지도반을 편성·운영하고, 요금표시 등을 통한 주차요금·야영비·민박 등 바가지요금을 근절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해수욕장 차별화를 위해 모기없는 해수욕장, 해양레저 스포츠 및 해양캠프 운영 등 다양한 이벤트의 프로그램을 개최해 피서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전년대비 피서객이 23%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올해에도 해양레저 스포츠 및 해양캠프, 모래찜질, 도자기 체험, 모기없는 해수욕장 운영, 해수욕장별 체험 이벤트를 발굴해 지원하는 등 피서객 유치 및 해변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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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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