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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석호 관광벨트 조성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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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6일(월) 11:2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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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천혜의 생태자원인 석호를 활용한 생태 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의 세부적인 로드맵 제시 및 토의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7일부터 이틀간 군청 본관 소회의실에서 군 의원, 학계, NGO, 환경부, 군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17일 박영철 교수(강원대 산림환경과학)의 진행으로 석호 생태관광벨트 조성의견, 전문가 정보교류 등의 주요내용으로 심포지엄이 열리며, 2일차인 18일에는 발표자 및 관련 전문가 등 10여명이 참석해 화진포호, 송지호 등 석호 현장답사를 실시한다.
고성군은 석호의 자연생태 경관을 활용한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콘텐츠 발굴로 청정 자연휴양지 기반을 마련하고자 석호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지난 2월부터 화진포호 또는 송지호 주변에 석호와 연계한 지역 이미지를 브랜드화 및 생태 경제가치를 창출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고성군 석호 생태관광벨트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용역에 들어갔으며,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전문가 의견청취 사항 등을 용역에 반영할 방침이다.
한편, 고성군에는 현재 국내 최대 규모의 석호인 화진포호를 비롯해 송지호, 광포호, 봉포호 등 7개의 석호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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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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