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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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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12일(목) 10:28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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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 공급을 위해 마을 수도시설 개량에 나섰다.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전국 최고품질의 상수도를 지역의 모든 가정에 안정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9억 1,5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수도정비기본계획 변경용역’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노후화된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을 통해 생활용수 부족으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해 나간다고 밝혔다.
양양군은 금년도 사업으로 현북면 어성전 1․2리와 서면 공수전리와 황이리, 영덕리 등 5개 마을 수도시설에 대한 개량공사를 추진할 계획으로 공수전리(4.08)와 어성전리(4.25)는 사업 조기발주를 통해 앞선 4월부터 착수에 들어갔다.
어성전1․2리의 경우 1억원의 예산으로 배수관로 5,884m와 급수관로 2,507m를 개량하고, 공수전리는 4억 7,800만원을 들여 송․배수관로 2,193m와 급수관로 889m를 시설해 나간다.
서면 황이리도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27일부터 사업 착수에 들어갈 계획이다. 3억 1,800만원의 예산으로 배수관로 1,071m와 급수관로 341m를 개량할 계획으로 8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해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식수를 공급하기로 했다.
아울러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있는 영덕리 마을도 추가예산을 조속히 확보해 주민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노원현 상수도사업소장은 “노후화된 수도시설로 원활한 식수 공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지역 주민들을 위해 연차적으로 수도시설 개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상수도 미급수 지역 생활용수 개발사업과 병행해 관내 모든 지역에 깨끗하고 안정된 식수가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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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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