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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소방서 24일 준공식 갖고 본격 활동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2016년 05월 09일(월) 10:34 [설악뉴스]

 

↑↑ 24일 준공식에 앞서 10일부터 업무에 돌입한 양양소방서

ⓒ 설악news


3만 양양군민들의 숙원사업 중 하나였던 양양소방서 공사가 완료되어 오는 24일 준공식을 갖는다.

양양군은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속초소방서 양양출장소 형식으로 운영되어 왔다.

양양소방서가 소방공무원 80명 인력배치를 통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다.

양양군은 지역 숙원사업인 양양소방서 신축사업이 지난달 30일 본관 건축공사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업무 개시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준공식 및 개서식은 소방서로 진입하는 국도 59호선 선형개량공사 준공일정에 맞춰 5월 24일(오전 11시)에 진행할 예정이다.

양양군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특별재난지역에 5번이나 선정된 지역으로, 행정구역이 넓고 산림지대(80%)가 많을 뿐만 아니라 연간 8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고 있어 소방에 대한 수요가 높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소방서가 없어 주민불편과 함께 재난에 대한 불안이 높았다.

양양군에 소방서가 준공됨으로 화재진압과 구조, 구급업무에 더욱 효율적으로 대처할 수 있어 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지난 2015년 3월 착공한 양양소방서는 시내권과 인접한 양양읍 월리 328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9,767㎡, 건축면적 2,774㎡ 지하 1층, 지상 3층 철근콘크리트구조로 건축되었다.

도비 30억, 군비 30억 등 총 60억원의 예산이 투입되었으며, 소방 및 구조차량 1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와 함께 사무실과 대기실, 기계실, 체력단련실, 심신안정실, 샤워실 등을 마련했다. 남녀 의용소방대 사무실도 별도로 배정해 유기적인 민․관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신설된 양양소방서에는 2과 8담당, 1구조대, 1안전센터로 운영이 되며, 기존에 배치된 양양119구조대와 현남․현북 119안전센터 인력 41명에서 39명이 증원된 80명의 소방공무원이 편성된다.

장비도 기존 10기에서 펌프 4, 물탱크 1, 굴절 1, 구급 2, 기타 11 등 추가 확충을 통해 총 20기를 배치하는 등 소방력 증강을 도모했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지난 2011년부터 추진해 온 양양소방서 신설사업이 만 5년 만에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독립 소방서 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송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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