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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향교 보호수 및 노거수 정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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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9일(월) 10:20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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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경관이 우수하고, 문화적 유산으로서 가치가 큰 양양향교 내 8본의 보호수 및 노거수에 대해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양양읍 임천리 양양향교 내 왕벚나무는 수령이 150년 이상 된 노거수로 토양 양분 부족과 콘크리트 포장 등 토목공사로 인한 수분공급과 공기의 유통이 어려워 생육이 원활하지 못한 실정이다. 또 영양부족으로 인해 잎이 얇고 왜소하며 각종 병해충 피해도 많이 발견되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7,400만원의 사업비로 향교 내 왕벚나무 8본(보호수 2, 노거수 6)에 대한 뿌리 수술과 함께 수간부패 방지 및 동공 충전을 위한 외과수술을 시행하고, 영양수간주사와 발근촉진제를 투입해 왕벚나무의 생육기능을 촉진시키기로 했다.
또 병해충 방제, 지지대 설치, 콘크리트 포장 및 경계석 제거, 토양개량 등을 통해 주변환경을 정비하여 쾌적한 생육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강원도 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협의와 실시설계를 마쳤으며, 5월 중 착공에 들어가 6월 중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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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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