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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영농철 농촌 일손돕기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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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과 ‘인력알선센터’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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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5월 05일(목) 19:0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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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일손돕기에 나선다.
양양군은 농촌인력의 고령화․부녀화 등으로 농촌일손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따라, 봄철 농번기인 5월 11일부터 6월 17일까지를 농촌일손돕기 집중지원기간으로 정하고 인력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농기계 보급이 확대되면서 벼농사는 대부분 기계화되었으나, 밭농사, 과수농사 등은 여전히 기계화율이 낮아 노동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특히, 과수농가의 경우 과일 솎기와 봉지 씌우기 등 대다수 영농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많은 인력이 요구되고 있으나, 인력업체에서도 농작업에 대한 인력 파견을 기피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적기 영농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양양군은 봄철 인력이 집중적으로 투입되는 과수 적과작업과 기계화영농이 불가능한 지역 손모심기 등 일손지원 요청을 한 63개 농가를 대상으로 300여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일손돕기를 추진하기로 했다.
또 농업기술센터 내에 ‘농촌일손돕기 추진단’과 ‘인력알선센터’ 별도 설치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상시 파악함과 함께, 군부대, 각급 기관․사회단체와 연계해 원활한 인력 수급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하기로 했다.
양양군은 대규모 인력동원 등 행사성 일손돕기를 지양,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0~20명 단위로 인력을 편성했으며, 수혜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시락, 작업도구 등은 자체적으로 마련해 일손돕기에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양군은 적기영농을 위한 농사 정보제공과 함께, 병해충 발생예찰, 기상특보 및 농업재해 비상연락체계 유지 등 영농현장에서 발생되는 문제점들을 신속하게 파악, 혹시 모를 농업피해를 최소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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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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