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29 오전 10:37:22

전체기사

종합

커뮤니티

병무상담 코너

독자투고

공지사항

직거래장터

자유게시판

편집회의실

뉴스 > 사회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양양 남대천서 희귀야생조류 잇따라 발견

2016년 04월 28일(목) 09:35 [설악뉴스]

 

양양 남대천에서 희귀야생조류가 잇따라 발견되어 화제다.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양양지회(지회장 이명호)는 지난 2월 말 남대천 조류생태에 대한 보호관찰활동 중 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재두루미 한 쌍을 발견한데 이어, 최근 희귀조류인 흰목물떼새(멸종위기야생동식물 2급) 다수가 서식하는 것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흰목물떼새는 주로 하천과 냇가의 자갈밭, 해안의 모래밭, 논 등에서 3~5마리부터 15~20마리까지 이르는 무리를 형성하며 서식하는 조류로 세계적으로 1만여 개체밖에 남지 않은 희귀종이기 때문에 관찰이 쉽지 않다.

양양 지역에서 흰목물떼새가 관찰된 것은 올해가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같은 지역에서 흰목물떼새 한 쌍을 처음 발견하기는 했지만, 올해처럼 다수가 서식하며 번식하는 것을 관찰하지는 못했다.

현재 남대천에 서식 중인 흰목물떼새는 최소 5쌍 이상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일부는 포란(부화하기 위해 새가 알을 품는 일) 중이고, 또 일부는 부화를 마치고 어미의 보호를 받으며 바깥활동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멸종위기 야생동식물보호협회 양양지회 황하국 홍보부장은 “양양 남대천에서 멸종위기 조류가 집단으로 서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는 먹잇감이 풍부하고, 번식을 위한 환경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는 반증인 셈”이라며, “좀 더 세심한 보호와 관찰을 통해 남대천 생태환경을 개선해 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이전 페이지로

실시간 많이본 뉴스

 

파라타항공, 국제선 탑승률 2개월 연속 1위

양양군,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을 찾아 현장 지급

속초시,지식재산 창출과 권리보호 지원

양양군,국민 영화관람 활성화 사업에 선정

양양작은영화관,지역 문화공간 역할 강화

고성군,찾아가는 1:1 맞춤 마을 세무사 운영

하조대권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 절실해

양양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6월12일 개최

양양군 기초의회 가선거구 경쟁 본격화

양양군수 선거, 세대·지역 표심이 승부 가른다

회사소개 - 조직도 - 임직원 - 광고문의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회원 약관 - 구독신청 - 원격

 상호: 설악뉴스 / 사업자등록번호: 227-05-69104(2009년10월26일) / 발행인겸 편집인: 송준헌 / mail: seoraknews@naver.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송준헌
Tel: 033-673-3114 / Fax : 033-673-3110 / 등록번호 : 강원아00057 / 발행일 : 2009년10일19일 / 발행소 :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하광정리 105-2
양양취재센터 :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3리 3-96번지
Copyright ⓒ 설악news.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