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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교통사고 없는 관광도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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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교통사고 162건 발생 3명의 사망자와 319명의 부상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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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27일(수) 10:29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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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교통사고 없는 안전도시 만들기에 앞장선다.
양양군은 지난 2012년 수립한 ‘제2차 교통안전 기본계획’을 토대로 ‘2016년 교통안전 시행계획’을 마련하고, 교통안전을 위한 인프라 확충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양군에서 발생한 교통사고는 모두 162건으로, 3명의 사망자와 319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유형별로는 차대차사고 128건, 차대사람사고 20건, 차단독시거 14건이 발생했으며, 사고원인이 안전거리 미확보, 신호위반, 과속 순으로 나타나 지속적인 교통안전 시설물과 운전자 의식개선이 필요하다는 평가다.
양양군는 이러한 분석 결과를 토대로 2억여원의 사업비를 들여 도로교통 시설물 확충과 운전자 및 보행자 의식개선 등 교통안전을 위한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
먼저 4,000만원의 예산으로 교통신호등 2~3개소와 교통안전 표지판 10개소를 개보수하고, 반사경․경보등․표지병․속도방지턱을 15개소 설치하는 등 교통안전시설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또 1억 4,500만원을 들여 노면표지 57km를 도색하고, 버스정차대 3개소를 개선하는 등 도로 및 부속시설을 정비한다.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000만원의 예산으로 학교 앞 도로에 사고방지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동차에서 사람 중심으로의 교통문화 패러다임 전환을 위한 교육과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양양군은 신문과 잡지, 반상회보, 전단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교통안전의식 선진화를 위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또 사업용 차량 안전관리를 위한 지도․점검과 함께 운수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해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한편, 양양군은 교통안전분야의 중장기 종합정책방향 제시와 체계적인 대책마련을 위해 ‘제3차 양양군 교통안전기본계획’ 용역 착수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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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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