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양양군,귀농․귀촌 아카데미 호응 좋아
|
|
2016년 04월 19일(화) 10:22 [설악뉴스] 
|
|
|
양양군이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귀농․귀촌 아카데미가 내실 있는 운영으로 예비 농업인, 예비 군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양양군은 올해도 도시에서 양양으로 귀농 또는 귀촌하고자 하는 도시민들에게 단계별 이주정보를 제공하고, 농업․농촌에 대한 전문교육을 운영해 농촌정착의 계기로 발전시키고자 ‘귀농귀촌 아카데미’를 추진한다.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기초단계, 심화단계 등 2단계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초교육은 총100명(기수당 30명 내외)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3회에 걸쳐 서면 황룡마을, 서면 해담마을, 현남면 수동골센터 등 농촌체험마을에서 진행한다. 양양의 문화와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 귀농귀촌인 농장 견학, 귀농귀촌 토크콘서트 등을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4월 16일부터 시작된 기초교육 참가자의 지역별 비율을 보면 서울 28%, 경기 34%, 인천 14%, 충남 3%, 강원 21% 등 지역별로 고루 분포되어 있다.
심화교육은 기초교육 참가자 중 실질적인 귀농귀촌 교육을 희망하는 도시민 50명을 선정해 주중, 주말반 등 2개반으로 나누어 양양에서의 유망 소득분야 및 전략적 비즈니시 모델에 대해 집중적으로 교육한다.
1박 2일간 4차에 걸쳐 진행하며, 1차 교육에서는 과수분야를, 2차 교육에서는 산채 및 버섯 재배기술 교육, 선도농가 방문교육, 농업소득과 내게 맞는 작목 선택 등을 실시한다. 3차 교육에서는 귀농귀촌 주택 신․개축방법, 양양군 이주계획수립 등을, 4차 교육에서는 개발행위, 농지개발, 산지허가 등 인허가 교육과 나의 귀농귀촌 이주계획서 작성 등의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양양군은 지난해 실시한 양양군 ‘귀농귀촌 환영풍토 조성교육’에서 원주민 사이의 문화, 정서적 차이로 인해 경제적으로 안정화 된 후에도 공동체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경우가 많음에 따라, 심화과정에서는 실무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민과 귀농귀촌인 사이의 상호작용 및 호혜적인 관계를 강화시키기 위해 주민과의 교류시간을 강화하기로 했다.
|
|
|
|
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
|
설악뉴스
기사목록 | 기사제공 : 설악뉴스
|
|
|
|
|
|

|
|
|
|
실시간
많이본
뉴스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