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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외옹치 60년만에 관광지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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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04월 19일(화) 10:0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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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0년 6월, 고무보트를 이용한 무장공비 침투로 60여년간 민간통제구역이었던 외옹치해안이 동해안 최고의 절경을 간직한 감성로드「바다 향기로」로 조성되어 속초시민의 품으로 돌아와, 그 천혜의 비경이 개방된다.
설악관광특구의 거점도시인 속초시는 올해 1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2016년 관광특구 활성화 지원사업」에 속초해수욕장 관광지내 외옹치해안과 해수욕장 해안을 연결하는 감성로드「바다 향기로」조성과「K-Drama OST Festival」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계하는 공모사업을 13개시도 31개 관광특구가 경쟁한 끝에 속초시가 선정됐다.
그동안 속초시는 정부의 핵심 규제개혁의 일환인「동해안 군 경계 철책철거사업」을 현재 건립중인「롯데리조트 속초」와 연계한 민자사업(1,582백만원)으로 유치하고 외옹치 전 구간(L=850m)을 철거하기로 지난해 7월 軍에서 승인 받았다.
이번 관광특구 공모사업을 연속으로 성사시키는 등「속초해수욕장 관광지」의 차별화된 명품해안 자원을 개발하여 글로벌 관광명소로 자리 잡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속초시는 천혜의 절경인 명품해안을 배경으로 감성로드「바다 향기로」를 조성하면서,롯데자산개발(주)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산책로에는 기존의 철책 일부를 살리고, 벙커나 초소를 전망대로 활용함은 물론, 무장공비, 잠수정 침투사례를 소개하는 하는 한편 외옹치 마을의 유래와 성황제, 별신제를 모티브로 안보와 전통문화 스토리를 담은 감성로드로 개발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국도비를 포함하여, 롯데측의 산책로를 토대로 해변 파빌리온을 비롯한 전망데크와 벤치는 물론, 휴식과 문화공연 공간을 마련하고, 내외국인 편의시설을 확충하여 속초해수욕장 해변로드 까지 약 2km를 연결할 계획이다.
속초시는 이번 공모사업 성공을 계기로 그동안 주춤했던 관광개발관련 사업들이 활기를 되찾아 민선 6기 속초시정이 지향하는대한민국 제일의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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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성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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