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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 바닷속 마을 조성사업 내년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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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등 10억원 투입, 430.89㎡, 2층 규모 잠수풀 시설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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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11일(일) 10:13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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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국가어항인 남애항 일원에 추진하고 있는 바닷속 체험마을 조성사업이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체험시설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강원도의 베네치아라는 별칭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는 남애항은 최근 배낚시와 조개잡이, 문어통발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어촌체험마을로 거듭나고 있다.
양양군은 이렇듯 관광어항으로 각광을 받기 시작한 남애항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어촌체험마을로 집중 육성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으로 ‘바닷속 체험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해 왔다.
수산물과 자연경관 등 유무형 자원만을 활용하던 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바닷속 비경을 스노클링과 스킨스쿠버, 스쿠버다이빙 등을 통해 수중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 체험활동을 활성화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양양군은 남애항 바닷속 체험마을 조성사업을 통해 10억원의 예산을 투입, 현남면 남애리 2-81번지 일원 1,180㎡ 부지에 연면적 430.89㎡, 2층 규모의 수중 체험관을 조성했다.
수심 5m의 잠수풀 시설(39.65㎡)과 함께 다목적교육실, 사무실 등을 조성했으며, 콤프레서와 공기탱크, 잠수복, 스노클링 세트 등 체험장비를 비치해 관광객들이 바닷속 체험에 앞서 사전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올해 2회 추경을 통해 2억원의 예산을 추가로 편성, 장비 운반을 위한 엘리베이터 시설과 바다체험장 이동통로, 실외 샤워시설 등 부대시설을 설치해 체험객들의 이용편의를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내년 4월 준공을 목표로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에는 남애항 어촌계 위탁운영을 통해 체험시설 이용이 가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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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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