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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도민생활체육대회 유치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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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등 스포츠인프라 구축해 경쟁력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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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06일(화) 10:47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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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이 2018년 개최되는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 유치 신청서를 지난 10월 말 강원도에 제출고, 대회 유치에 나섰다.
2018년 9월 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되는 제26회 강원도민생활체육대회에는 모두 30개 종목, 7천여 명의 선수가 참가돼 지역경제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양군은 양양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개최하고, 종목별 경기는 양양종합운동장과 양양국민체육센터, 사이클경기장, 읍면․학교 별 축구장과 다목적실, 수영장 등을 활용하는 한편, 사격과 볼링, 패러글라이딩과 같은 특수종목은 속초, 횡성 등 인군 시․군에서 분산 개최하는 것으로 유치 신청을 했다.
양양군은 그동안 스포츠 인프라가 미흡해 독자적으로 도 단위 이상의 종합체전을 개최하지 못해왔다.
하지만 지난 6월, 5,000석 규모의 2종 종합운동장인 양양종합운동장을 준공한데다,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양양국민체육센터가 조성되고 있는 등 체육 인프라가 크게 확충되었으며, 지난 5월 신설된 스포츠마케팅팀을 통해 각종 대회에 대한 전략적인 유치가 가능해졌다.
양양군은 ‘KBS 전국사이클선수권대회’와 ‘문광부장관기 전국학생BMX대회’, ‘8.15경축 전국사이클대회’, ‘양양송이 전국산악자전거대회’ 등 최근 몇 년간 개최된 굵직한 대회 경험과 함께, 충분한 숙박시설과 다양한 음식문화,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도 등을 강점으로 내세우며 유치 활동에 총력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16일, 주요 경기장과 숙박시설 등 현장을 직접 둘러 본 실사단은 대회 개최에 무리가 없다는 평가를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양양군이 2018년 도민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하게 되면, 2019년에는 자동으로 강원도어르신생활체육대회 개최지로 확정되어, 연이어 도 단위 종합체육대회를 유치하게 된다.
양양군은 내년 2월 열리는 도민생활체육협의회 이사회에서 개최지로 최종 결정되면, 전담팀 구성과 예산 확보, 경기장 보수 및 관리를 통해 대회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김진하 양양군수는 “다양한 생활체육시설 인프라와 대규모 대회운영 능력, 주민들의 유치 의지 등을 강조해 2018년 도민생활체전이 반드시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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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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