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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19년 관광도시 선정 추진단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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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8일(월) 10:11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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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선정을 목표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추진단(TF팀)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관광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지난 2014년 처음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관광 잠재력이 큰 지자체를 선정, 지역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중심으로 인프라 개선과 컨텐츠 개발 등에 3년간 최대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만족도 높은 관광지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고성군은 ‘2019년 올해의 관광도시’ 추진으로 고성 관광이 본격적으로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자 하며, 이를 통해 지역관광 정책사업의 패러다임을 주민과 관광객 간의 관계, 지역문화 융성, 관광사업 창출 및 경영 중심으로 전환하고자 한다.
추진단은 총 32명으로 단장, 전담팀, 지원부서 등은 고성군 공무원 내부에서 15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 언론사, 관광사업체, 사회적 기업 등 외부전문가 17명도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며, 관광문화체육과를 중심으로 기획감사실(예산), 자치행정과(인력), 경제진흥과(교통), 보건소(보건위생과) 등 관련 부서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전문가들과의 파트너십 구축으로 사업효과 극대화를 꾀한다는 계획이다.
고성군은 지난 14일 사업계획서를 도에 제출했으며, 선정결과는 내년 상반기 중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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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민 기자 pagokr@yahoo.co.kr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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