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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올해 야생동물 피해 95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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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27일(일) 10:55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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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한해 양양군 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95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양양군이 올 한해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신고를 접수받은 결과, 모두 95건, 73,882㎡ 농지에서 4,300만원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최종 집계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현북면이 22건 26,165㎡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현남면(18건 22,761㎡)과 양양읍(26건 11,400㎡)이 뒤를 이었다. 작물별로는 옥수수와 벼, 콩 등이 큰 피해를 봤다.
이에 양양군은 2015년 지역별 농산물 소득자료(농촌진흥청)를 토대로 수확단계에서 피해를 입은 경우 80%, 중간생육단계에서 피해를 입은 경우 60%, 파종단계에서 피해를 입은 경우 40%를 지원하는 등 39,548㎡ 면적의 피해농지에 대하여 3,346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관련 조례에 따라 피해농작물 경작자 1인당 최대 500만원까지 지원이 되며, 총 피해면적이 100㎡ 미만인 농지와 합산 피해규모가 3만원 미만인 농작물은 보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최근 3년간 양양군 관내에서 발생한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규모를 보면 2014년 51건 38,950㎡, 2015년 103건 41,671㎡, 2016년 95건 73,882㎡로 피해규모가 소폭 증가세에 있다.
양양군은 전기목책 등 야생동물 퇴치기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피해방지단 운영을 농작물 파종시기에 맞추어 6월부터 조기 운영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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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준헌 기자 “새 감각 바른 언론” - Copyrights ⓒ설악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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